나각산은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물량리에 있는 산이다. 태백산 황지에서 발원해 1,300리를 흘러가는 낙동강, 이 낙동강의 ‘낙동’이라는 이름을 유일하게 가진 상주시 낙동면에 위치한 나각산의 정상에서는 낙단보와 낙동강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나각산의 산 모양은 전체가 둥글어 소라를 닮았다고 하며 이 소라 모양에서 유래하여 나각산이라는 이름이 지어졌으며 높이 240m의 작은 산이지만 다소 급한 경사가 있는 데크 계단은 제법 힘겹다. 천천히 계단을 오르다 보면 정상에 다다르게 된다. 나각산 정상은 두 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각각 전망대가 놓여있어 탁 트인 낙동강의 비경을 눈에 담을 수 있고 그 사이엔 30m의 출렁다리가 설치되어 특별함을 더해준다.
나각산 정상에는 넓은 데크가 있어 백패킹의 성지로 불리며 많은 백패커들이 찾아오고 있다. 하지만 낮은 산이기에 등산객은 많은 편이 아니다. 내가 찾았던 2022년 04월 30일 토요일에도 다른 산과 비교하면 너무나 적은 등산객을 볼 수 있어 등산하기에 불편함이 없었다.
나각산은 왕복 약 1시간 정도면 충분히 등반을 할 수 있어 가벼운 등산을 계획한다면 너무나 좋은 산이다. 가벼운 산행을 계획하는 분이라면 경상북도 상주시 나각산을 한번 찾아보시길...
-나각산 후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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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나각산 등반 그리고 낙동고개기사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나른하고 지루한 토요일, 방구석에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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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각산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나각산 후기를 마무리할까한다. 자세한 후기는 위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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